*안구 질환
증상: 눈물 자국, 충혈, 각막염, 안구 건조증,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비빔
돌출된 안구 구조로 인해 외부 자극에 취약
눈 세정제 또는 처방 안약 사용
인공 눈물로 수분 보충
심할 경우 수술 필요
*호흡기 질환 (단두종 증후군)
코골이, 숨소리 큼, 더운 날 숨 가쁨, 호흡 곤란
짧은 코(단두형) 구조로 인해 기도가 좁음
체중 관리 및 시원한 환경 유지
중증인 경우 비공 확장 또는 연구개 절제 수술
* 피부질환 (알레르기, 아토피 등)
긁음, 붉은 반점, 피부 냄새, 탈모
알레르기, 진드기, 습한 털 관리 미흡
정기적 목욕 및 털 건조
알레르기 원인 제거 (사료, 먼지, 진드기 등)
항히스타민제 또는 스테로이드 처방
*중이염 / 외이염
귀 긁음, 고개 흔듦, 냄새 나는 귀 분비물
축 늘어진 귀로 인해 통풍이 잘 안 됨
귀 세정제로 정기적인 청소
항생제 또는 항진균제 처방
척추 디스크(추간판 탈출증)
뒷다리 절음, 통증, 움직이기 싫어함
짧고 굵은 몸통 구조로 인해 디스크 압력
안정 및 진통제 투여
심하면 수술 필요
*치주질환 (치석, 치은염)
입 냄새, 잇몸 출혈, 이빨 흔들림
소형견 특성상 치아가 촘촘하여 치석 발생
정기적인 스케일링 (1년에 1회 이상)
매일 칫솔질 또는 덴탈 간식 제공
*슬개골 탈구
대부분은 다유전적 영향으로 인한 선천적 원인
때때로 외상으로 인해 발생 가능
증상은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함
지속해서 뒷다리의 사용이 비정상적임
어린 개에서 성견이 되면서 악화 되는, 가끔 건너뛰거나 간헐적인 뒷다리 파행
성견에서의 경미한 외상이나 퇴행성 관절 질환 악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파행
슬개골 탈구의 중증도(I-IV 단계)에 따라 슬개골이 자연적으로 탈구되거나 수동으로 탈구될 수 있으며, 수동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음
치료는 경증(1단계 및 일부 2단계 탈구)의 외래 치료부터 대부분의 2단계 및 모든 3단계 및 4단계 탈구에 대한 외과적 개입에 이르기까지 다양함
수술적 치료: 경골 정위 전위술, 내측 캡슐 절개술, 슬개골 성형술, 연골 성형술, 원위 대퇴골 및 근위 경골의 교정 절골술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슬개골을 재정렬
수술 후에는 가동 범위 제한 운동을 권장함. 통증과 염증을 최소화하고 속발성 골관절염의 진행을 제한하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함염증제 및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음.
*추간판탈출증
외상, 만성 과부하, 척추 운동성 감소, 노화와 관련된 콜라겐 및 연골의 퇴행, 과도한 운동성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촉발될 수 있음.
추간판이 힘을 흡수하는 능력에 과부하가 걸리는 급성 외상은 추간판탈출증을 유발할 수 있음.
허리 통증
보행 거부
구부정한 자세
심한 하지 마비, 고유 감각 상실 등
골반 사지의 과도한 척수 반사, 심부 통증 감지 저하, 요실금 또는 저류
심한 경우 완전 마비
클래스 1 및 2의 경우: 약물적 치료와 지속적인 신경학적 검사가 권장
클래스 3 및 4A의 경우: 즉각적인 수술적 감압이 권장
클래스 4B의 경우: 발생 후 첫 12~48시간 이내에 수술적 감압을 고려할 수 있음
치료 후 관리: 움직임 제한, 척추 지지대, 방광 및 장 기능 관리, 물리 치료
*과밀치아
주둥이(머즐)이 짧은 단두종이나 소형 품종에서 짧은 턱 구조로 인하여 생길 가능성이 높음
단두종에서 두개골 기저부의 성장이 조기에 중단되어 아래턱보다 위턱이 짧을 때
유전적으로 정상적인 치아의 수 이상으로 치아가 더 많은 과잉치
유치가 빠지지 않은 것
이물질과 플라그가 축적되어 치석, 악취
치주질환을 유발하여 잇몸의 출혈
부정교합
과잉치, 유치 등 문제 치아를 발치
*요로결석
고칼슘혈증, 과도한 식이의 칼슘 및 인
산성 소변, 고농축 소변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 부신피질기능항진증
만성 대사성 산증
비만
소변의 산성화를 촉진하는 식이
요로 감염
혈뇨
배뇨 횟수가 증가하거나 배뇨를 어려워함
정해진 곳에서 배뇨하지 않고 그 주변에 배뇨함
치료는 요로 결석의 위치와 유형에 따라 다름
결석을 용해하는 사료를 섭취
막히지 않은 신장결석의 제거는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음
수술: 결석을 제거하는 수술
감염이 동반된 경우 배양 및 감수성 검사 결과에 따라 항생제 투여
*서혜부/배꼽 탈장
서혜부 탈장: 명확한 원인은 불확실함. 임신, 비만 등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선천적 탈장, 드물게 외상으로 인한 탈장 가능
배꼽 탈장: 출생 시 배꼽이 과도하게 당겨짐
사타구니 부위가 부어오름
장기가 폐색되지 않은 경우 전신 증상이 없음
장기가 폐색된 경우 복통, 구토, 설사, 배뇨 장애, 질 분비물/출혈, 멍, 기력 저하
배꼽 탈장: 배꼽 부위 정중선에 볼록해진 곳이 있으며 크기가 바뀜.
수술을 통한 교정
생후 6개월 이후에 스스로 닫힐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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