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질병/중형견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질병

harybory 2025. 6. 2. 18:35



*고관절 이형성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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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 절뚝거림, 활동량 감소, 통증

유전적 요인

경증: 체중 관리, 진통제, 관절보조제 (예: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중증: 수술(고관절 교체술 등)



*안과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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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콜리안 눈 이상(Collie Eye Anomaly, CEA)

증상: 시력 저하, 망막 문제

치료: 치료 불가능하지만, 대부분 경증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음

중증: 실명 가능성 있음

② 백내장 (Cataract)

증상: 혼탁한 눈, 시력 저하

치료: 수술(인공 수정체 삽입)



*관절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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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 및 관절염: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활동량이 많고, 관절에 부담을 많이 받기 때문에 관절 질환에 취약

관절염은 통증, 불편함, 운동 제한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치료법으로는 약물 치료, 수술, 물리 치료

뼈가 부러지는 질환으로, 수술, 깁스, 약물 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뼈 질환



*유전적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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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유전적인 뼈 질환에 걸리기 쉬운 경향이 있음

이러한 질환은 뼈의 발달에 이상을 유발하여 통증, 불편함, 운동 제한 등의 증상

비정상적인 발달

뼈의 모양이나 크기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수술, 약물 치료, 물리 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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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약물, 환경 요인 등에 의해 피부 알레르기가 발생하는 경우,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

세균성 및 곰팡이성 질환:피부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항생제, 항진균제 등의 약물 치료가 필요



*간질(Epile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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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떨림, 의식 소실

유전성 특성이 강함

항경련제 복용 (페노바르비탈, 브로마이드 등), 평생 관리 필요



*다약제 민감성(MDR1 유전자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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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약물(예: 이버멕틴, 로퍼미드)에 이상 반응을 보이는 유전적 문제

유전자 검사로 확인 가능

해당 약물 절대 금지, 대체 약물 사용



*갑상선 기능 저하증 (Hypothyroid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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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증가, 탈모, 무기력

진단: 혈액 검사(T4, TSH)

갑상선 호르몬 보충제 투여(레보티록신)



* 청각 장애 (선천성 또는 유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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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머리색이 멀(merle) 패턴일 경우 청각 장애 위험이 높음

진단: BAER 검사

치료법은 없지만, 청각장애견에 맞는 훈련 및 보살핌 필요



*건강 관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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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건강검진: 최소 연 1회

눈, 관절, 유전자 검사: 번식 전 필수

균형 잡힌 식사 및 운동: 관절 건강과 체중 관리에 중요

MDR1 유전자 검사: 약물 사용 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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