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질환 (알레르기성 피부염, 아토피, 진드기성 피부염)
긁기, 비듬, 털 빠짐, 붉은 반점, 딱지
진드기, 벼룩, 환경적 자극, 음식 알레르기
외부 기생충 예방약 정기적으로 투여 (넥스가드, 브라벡토 등)
저알러지 사료 급여, 원인 식품 테스트
약용 샴푸 목욕,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 처방
*슬개골 탈구
대부분은 다유전적 영향으로 인한 선천적 원인
때때로 외상으로 인해 발생 가능
지속해서 뒷다리의 사용이 비정상적임
어린 개에서 성견이 되면서 악화 되는, 가끔 건너뛰거나 간헐적인 뒷다리 파행
성견에서의 경미한 외상이나 퇴행성 관절 질환 악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파행
슬개골 탈구의 중증도(I-IV 단계)에 따라 슬개골이 자연적으로 탈구되거나 수동으로 탈구될 수 있으며, 수동으로 위치를 변경할 수 있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음
수술적 치료: 경골 정위 전위술, 내측 캡슐 절개술, 슬개골 성형술, 연골 성형술, 원위 대퇴골 및 근위 경골의 교정 절골술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슬개골을 재정렬
수술 후에는 가동 범위 제한 운동을 권장함. 통증과 염증을 최소화하고 속발성 골관절염의 진행을 제한하기 위해 비스테로이드성 함염증제 및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도 있음
*염증성장질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으로 취약한 개체의 점막 면역과 환경 요인(식이 및 박테리아 항원) 간의 복잡한 상호 작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은 상주하는 장내 미생물에서 유래한 항원에 의해 유발
구토, 설사
식욕 감소
체중 감소
심한 경우, 단백질 손실성 장병증이 발생하여 저알부민혈증(혈청 알부민 수치 저하)으로 이어질 수 있음
글루코코르티코이드: 프레드니손이나 프레드니솔론과 같은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대부분의 개에서 염증 완화를 위해 사용됨
다른 면역억제제: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반응이 없는 경우에는 사이클로스포린과 같은 다른 면역억제제를 사용할 수 있음
온전한 단백질 또는 가수분해물 제거 식단을 통한 식이 관리는 장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오메가-3 지방산(피쉬 오일)을 활성산소 제거제로 첨가하여 염증을 줄일 수 있음
* 고관절 이형성증 (Hip Dysplasia)
절뚝거림, 운동 거부, 앉을 때 불편함
원인: 유전적 요인 + 체중 증가, 과도한 운동
체중 조절 및 관절 보호제 투여 (글루코사민, MSM 등)
운동 제한, 평지 위주 산책
심할 경우 수술적 교정 필요
* 갑상선 기능 저하증
체중 증가, 털 빠짐, 무기력, 피부 건조
원인: 면역 질환, 유전
혈액검사로 진단
갑상선 호르몬제 (Levothyroxine) 평생 복용
*식이알러지
면역 매개성
품종 소인이 있을 수 있음
피부를 가려워하고 발적, 농포, 탈모, 비듬, 각질 등의 피부 변화
피부의 육안적 이상 없이 가려움증만 있을 수도 있음
구토, 체중 감소, 복통, 연변/설사, 배변 빈도 증가
알러지를 일으키는 음식을 찾고 해당 음식을 피하기
약물 복용: 소양감이 심한 경우 약물 복용
이차감염이 있을 경우 치료: 샴푸, 스프레이 또는 약물 복용
*백내장
유전성: 가장 흔한 요인이며 135개 이상의 개 품종에 영향을 미침
당뇨병: 수정체 영양 변화로 인하여 백내장을 유발
전방 포도막염: 눈 앞부분에 염증이 생기는 전방 포도막염은 수정체 영양에 영향을 미쳐 백내장을 유발
노령견에서 노인성 변화
선천성 기형
수술, 독성, 방사선, 저칼슘혈증, 영양 불균형 등도 백내장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
한쪽 또는 양쪽 수정체가 흐리거나 하얗게 보임
시력 저하, 또는 백내장이 양측성인 경우 시력 소실
당뇨병이 있는 반려견의 경우 백내장이 발생하기 전에 다뇨증과 다식증이 나타날 수 있음
* 치주질환
입 냄새, 잇몸 염증, 이빨 흔들림, 식욕 저하
양치 부족, 건사료 대신 습식사료 위주 급여
주 2~3회 이상 양치질
덴탈 간식, 물에 타는 구강 관리 제품 사용
정기적인 스케일링 (1~2년 주기)
*외부기생충 질환 (옴, 진드기, 벼룩 감염)
긁음, 피부 벗겨짐, 딱지, 진물
외부 기생충, 산책 시 감염
월 1회 기생충 예방제(넥스가드 등) 투여
피부감염 시 약용샴푸 및 외용약 사용
진드기 제거 후 항생제 치료 병행 가능
*행동 이상/분리불안 (환경 스트레스에 민감)
짖음, 파괴 행동, 식욕 저하, 자해성 긁기
격리, 낯선 환경, 낮은 사회화
충분한 산책과 놀이
사회화 훈련
필요시 행동전문 수의사 상담, 약물요법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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